본문 바로가기
디스크클리닉/목,허리통증

누울 때 심해지는 허리 통증, 허리디스크 신호일 수 있는 이유 알려드릴게요

by jhmc3 2026. 8. 25.
누울 때 심해지는 허리 통증, 허리디스크 신호일 수 있는 이유 알려드릴게요


그냥 잠자리가 불편해서, 혹은 자세가 안 좋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기기 쉽지만,

누울 때마다 허리 쪽에 자극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근육통과는 다른 원인이 자리 잡고 있을 가능성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척추뼈 사이 디스크가 눌리거나 제자리를 벗어나면서 신경을 자극하는 흐름으로 진행되는 경우,

누워서 압력이 분산되는 자세에서도 신호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통증의학과에서는 이런 변화를 구조적으로 함께 짚어보고 있습니다.

 

 


허리, 정확히 어디를 말하는 건지 헷갈리신다면


통증이 느껴지는 위치를 정확히 알아야 이어지는 내용도 이해하기 쉬운 만큼, 

척추가 어떻게 구간별로 나뉘는지부터 짚어보겠습니다.

구분 뼈 구성 골반을 구성하는 9개 뼈
경추 목을 지탱하는 7개 뼈  자극되면 나타나는 부위
흉추 갈비뼈와 연결된 12개 뼈 등 상부와 옆구리 쪽 뻐근함
요추 허리를 지탱하는 5개 뼈  다리 쪽으로 당기거나 찌릿하게 뻗는 느낌
천추, 미추 골반을 구성하는 9개 뼈 골반과 엉덩이 쪽 뻐근함


허리디스크는 이 중 허리를 지탱하는 요추 부위에서 주로 나타나는 변화로,

신경이 자극되는 위치에 따라 증상이 퍼지는 범위도 달라집니다.

 

 

위치를 알아두면 이어지는 원인과 신호도 한결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별거 아니라고 넘겼던 습관이 쌓이고 있었다면


허리디스크는 특정 나이대만의 문제가 아니라, 아래와 같은 요인들이 겹치며 남녀노소에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바르지 않은 자세 및 습관
·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
· 낙상, 교통사고 등 외부적인 충격

 


초반에는 가벼운 뻐근함 정도로 지나치기 쉽지만, 

방치가 이어지면 통증이 만성화되거나 디스크 구조 자체에 변화가 쌓이는 흐름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생활 습관에서부터 자극이 반복되고 있지는 않은지 한 번쯤 돌아보시면 좋습니다.

 

 


수술까지는 아직 이르다고 느껴지신다면


허리디스크 초기 단계에서 비수술적으로 함께 고려되는 접근 중 하나가 신경차단술입니다.

 


신경차단술은 염증이 발생한 신경 주변에 약물을 주입해 

통증 전달을 일시적으로 진정시키는 방향으로 접근하는 비수술적 시술입니다. 

 

 

영상 장비로 신경 경로를 확인하며 정확한 위치에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으로, 

과민해진 신경의 염증 신호를 진정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 만성 통증 완화
· 염증 개선
· 통증 조절 도움
· 신경 손상 예방

 


시술 당일에는 음주나 과도한 움직임은 자제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반응 정도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어 경과를 보며 조정해나가는 편입니다.

 

 


신호를 가라앉히는 것과 조직을 회복시키는 건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신경차단술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또 다른 접근이 PDRN 주사입니다.
PDRN은 손상되거나 약해진 조직 부위에 주사로 재료를 주입해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작용한다고 알려진 비수술적 접근입니다.

 


· 염증 완화
· 손상된 조직 회복
· 통증 신호 조절
· 조직 재생

 


신경차단술로 통증 신호를 진정시키고, 

PDRN으로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는 방향으로 순서를 두고 함께 고려되기도 합니다.

 


 

PDRN과 스테로이드 주사(뼈주사)를 같은 것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두 접근이 겨냥하는 지점은 다릅니다.

 

구분 PDRN 스테로이드 주사
목표 염증 완화와 조직 회복 통증 완화 중심
작용 방향 재생 반응 촉진 염증 반응 억제
효과 나타나는 방식 여러 회차에 걸쳐 점진적 비교적 빠르게 나타나는 편

 


부작용이나 제한사항은 시술마다 다를 수 있어 사전 상담과 검사를 거치는 편이 좋아요.

 

 

PDRN은 통증 신호 조절뿐 아니라 손상된 조직 자체의 회복까지 함께 겨냥한다는 점에서 

스테로이드 주사와 방향성이 다릅니다. 어떤 방식이 적합한지는 상태에 따라 다르게 판단됩니다.

 

 


통증이 오히려 며칠 더 심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PDRN은 주입 이후 아래와 같은 단계를 거치며 반응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단계 염증 - 시술 직후 통증이 일시적으로 강해질 수 있는 자연스러운 반응 단계
· 2단계 증식 - 세포 활성이 높아지며 조직이 새로 만들어지는 단계
· 3단계 재생 - 손상 부위가 정상 구조에 가깝게 재형성되며 변화가 느껴지기 시작하는 시기

 


손상 정도에 따라 주 1회 간격으로 3~5회 정도 반복해서 진행되는 편이며, 

반응 속도나 횟수는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시적으로 통증이 심해지는 시기가 있더라도 자가 회복 과정의 일부로 보시면 됩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비수술적 접근부터 살펴보시면 좋습니다


아래와 같은 상황에 해당된다면 비수술적 접근을 우선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 치료 시간 부담이 있는 직장인
· 신체적 부담이 우려되는 고령자
· 수술 후에도 통증이 남아 있는 경우 혹은 재발
· 통증을 조절하면서 일상을 병행하고 싶은 경우

 


다만 다리가 저리다 못해 힘이 순간적으로 빠지는 느낌이 들거나, 

대소변 조절에 이상이 느껴지는 경우처럼 즉각적인 평가가 필요한 신호도 있습니다. 

 

 

초기일수록 수술 없이 관리할 수 있는 폭이 넓은 편이므로, 

신호가 반복된다면 미루지 않고 상태를 먼저 확인해보시면 됩니다.

 

 


다리에 힘이 순간적으로 빠지거나 저림이 심해지는 신호가 있다면 바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방치가 길어질수록 통증이 만성화되거나 디스크 구조 자체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초기에는 신경차단술이나 PDRN처럼 비수술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폭이 넓은 편입니다. 

누울 때마다 허리 쪽 자극이 반복된다면 화인통증의학과에서 편하게 상태를 짚어보셔도 됩니다.

 

화인마취통증의학과 강남

 

화인마취통증의학과의원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