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고 난 후, 어깨가 뻐근하거나 팔이
잘 올라가지 않는 느낌을 받은 적이 있으신가요?
처음에는 근육통이나 피로감으로 넘기기 쉬운
어깨 통증이지만, 이런 불편감이 며칠에서 수주
이상 지속되고,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이
점점 어려워진다면, ‘오십견’의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오십견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상상하기 어렵고,
겪어본 사람은 일상 속 불편함을 크게 체감하게 되는
질환인데요.
진행 속도가 느리고 통증 양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초기 인식과 정보 이해가 중요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송도신경외과와 함께
오십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십견이란?
‘오십견’은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표현으로,
의학적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입니다.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이라는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이로 인해 조직이 유착(달라붙음)되며
어깨가 굳는 현상을 말합니다.
팔을 움직일 때 어깨가 자유롭게 따라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관절낭이 경직되고 탄력을 잃게 되면,
팔을 위로 드는 동작이나 뒤로 젖히는 자세에 제약이
생기게 됩니다.
이로 인해 통증과 함께 어깨의 운동 범위가
점차 감소하는 것이 오십견의 핵심 특징입니다.

오십견 원인은?
오십견은 단순히 ‘어깨를 많이 써서 생기는 병’이 아닙니다.
다양한 환경적·생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1. 혈액 순환 저하와 조직 손상 회복 지연 어깨 관절은 다른 관절에 비해 혈액 공급이 상대적으로 적은 부위입니다. 이로 인해 작은 손상이나 염증이 발생했을 때 회복이 더딜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조직이 유착되기 쉽습니다. |
| 2. 일정한 자세나 반복된 동작의 축적 특정 직업군에서 반복적으로 어깨를 사용하는 동작, 혹은 장시간 한 자세로 고정되어 있는 생활 습관은 관절 주변 근육의 긴장과 유연성 저하로 이어져 오십견 발병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 3. 호르몬 변화 및 대사성 질환과의 연관성 폐경 이후 여성에게서 오십견이 상대적으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당뇨병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같은 대사 및 호르몬 불균형도 관련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는 조직 회복 능력과 염증 조절 능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오십견 3단계 증상은?
오십견은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는 것보다,
시간에 따라 서서히 진행되는 특성을 보이는데요.
아래의 3단계 증상 흐름은 일반적인 경우에 해당하며,
개인에 따라 기간과 정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 🔹 1단계: 통증기 (초기 증상 단계) 이 시기에는 어깨에 간헐적인 통증이 시작되며, 야간에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갑자기 팔을 올리거나 뒤로 돌리는 동작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점차적으로 어깨 움직임에도 부담이 생깁니다. |
| 🔹 2단계: 강직기 (운동 제한 단계) 이 단계에 접어들면 통증은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다소 줄어들지만, 어깨의 가동 범위가 뚜렷하게 줄어듭니다. 팔을 들거나, 옷을 입거나, 머리를 감는 등의 일상적인 동작이 어려워집니다. |
| 🔹 3단계: 회복기 (유연성 회복 단계) 시간이 지나면서 통증이 줄고, 서서히 어깨의 움직임이 회복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는 스트레칭이나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으나, 무리한 움직임은 오히려 회복을 지연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
완전한 회복까지는 보통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며, 개인 차가 큽니다.

오십견 개선을 위해?
송도신경외과에서는 오십견 증상으로 내원해
주시는 환자분들을 위해 절개나 마취, 입원 등이
필요하지 않은 도수치료, 인대재생술 및 신경차단술,
물리치료, 체외 충격파 등의 비수술 치료를 진행해
드리고 있었습니다.
※ 이때 진행해 드리고 있는 모든 치료는 개인에 따라
부작용 및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어 의료진과의 충분한
상담 후에 진행해 보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

신경차단술이란?
신경차단술은 특정 부위의 통증을 전달하는 신경을
일시적으로 차단하여, 통증 신호가 뇌로 전달되지
않도록 도와주는 치료 방법입니다.
오십견의 경우, 어깨 부위의 통증을 담당하는 신경에
국소 마취제나 항염증제를 주입해 통증을 감소시키고
관절의 움직임을 조금 더 수월하게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정확한 부위에 주사 시술이 이루어지도록 초음파나
C-arm 실시간 영상 장비의 유도 하에 시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십견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질환이 아닙니다.
작은 불편함을 지나치지 않고, 초기부터 꾸준히
관찰하고 생활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일상생활에 영향을 준다면 통증의학과 전문의와 진료와
상담을 진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화인통증의학과 송도점에서는 고위자 과정을
수료하신 통증분과인증의, 통증의학과 전문의
원장님께서 매주 월요일, 수요일마다 오후 8시까지
야간진료를 진행하고 계셨습니다.
화인통증의학과 송도점 오시는 길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132번길 34 3층 303호
(인천 1호선, 인천대입구역 4번 출구에서 500m,
도보 5분 컨벤시아 앞 할리스 건물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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