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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클리닉/목,허리통증

이수역신경외과 허리디스크 방치하지 말고 비수술로 개선해

by jhmc3 2023. 7. 29.

 

 

척추는 우리 몸을 움직이고 고정시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신체 기관으로 만약
허리통증이 발생하게 된다면 운동은 물론
스포츠 활동에 제약이 가해질 뿐만 아니라
일상 속 사소한 동작들이 어려워집니다.

허리통증은 한순간 갑자기 동반되는 경향이
보다 높으며 어느 날부터 날카로운 통증과
저릿저릿한 느낌이 하반신으로 퍼진다면
이와 같은 질환을 의심해 보셔야 해요.

다음으로는 허리를 굽혔다가 들어 올릴 때
통증과 요통이 동반되는 허리디스크에
대해 이수역신경외과와 알아보아요.

 

 

퇴행성 허리디스크

허리에 발생하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척추뼈와 뼈 사이에 있는 추간판이
다양한 생활습관과 자세들로 인해
자리에서 이탈하게 되어 파열과 함께
신경을 눌러 통증을 불러 일으키는
질환을 허리디스크라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40~50대 이상에서 많이 발병
하였으나, 요즘에는 20~30대에서도 많이
발병하고 있으므로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고 언급드립니다.

허리디스크의 정식명칭은 요추추간판
탈출증이라고 짚어드리겠습니다.

 

 

평소 생활습관이 중요한 이유

이수역신경외과에서 알려드리는
허리디스크 원인은 바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가 아닐까 싶은데요. 하지만
발병은 10대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어
결코 안심해서는 안되는 질환입니다.

특정 행동이나 낙상 사고, 잘못된 생활습관 등
다양한 이유로도 나타날 수 있으며 그중에서도
구부정한 자세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 나이가 들어 퇴행성 변화
→ 오랜시간 앉아서 일하는 경우
→ 척추의 움직임이 심한 운동
→ 교통사고 또는 외부적인 충격
→ 옆으로 눕거나 엎드려 자는 습관
→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는 경우

현대 사회에서는 익숙한 자세로 오랫동안
앉아 업무를 보는 경우가 많기에 평소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허리에 많은
무리가 가지 않도록 노력해주셔야 합니다.

 

 

 

허리디스크 증상을 통해

→ 허리부터 엉덩이, 다리까지 뻐근하다
→ 양쪽 다리의 힘이나 감각이 다르다
→ 누우면 통증이 일시적으로 사라진다
→ 오래 서 있거나 앉아있는 것이 불편하다
→ 한쪽 등이 더 올라가 있다
→ 다리를 들어 올리면 통증이 있다


허리디스크가 발생하는 초기에는 허리에
통증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를 반복하고
통증 또한 미미하게 발생하지만 이를
일시적인 통증이라 생각하여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증상이 진행되면서 튀어나온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하게 되면서 하반신으로 방사통이
이어지게 되고 엉덩이부터 다리까지 찌릿한
통증과 저림, 다리 감각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난다고 이수역신경외과에서 전합니다.

 

 

비수술적인 치료로 통증 호전

화인통증의학과 방배이수점에서는 수술적
치료가 아닌 비수술적 치료로 근골격계
통증 호전에 도움을 드리고 있으며 도수치료와
주사치료, 체외충격파치료 등이 있습니다.

그중 오늘 허리디스크 치료 방법으로 소개해
드릴 치료법은 도수치료 방법입니다.

 

 

도수치료?

도수치료란 우리 신체에 대해 풍부한
지식을 가진 전문 물리치료사가 손과
소도구만을 이용해 척추와 관절 등을
자극해 틀어져 있던 관절을 바로 잡아
주는 치료방법입니다.

치료사의 전문성과 숙련도에 따라 치료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에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치료사에 의해 진행
되어야만 합니다.

 

 

근골격계 질환을 방치하게 될 경우 삶의 질까지
저하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전국 31개
지점을 보유하고 있는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와 함께
예방하고 바른생활습관을 유지해 볼 수 있기를 바랄게요.

 

 

화인통증의학과 방배이수점 위치
서울 서초구 동작대로 132
농협건물 7층